고든 램지 스트리트 피자가 지난 10월 28일 서울 숲에 문을 열었습니다.
스트리트 피자는 1인당 금액인 2만 9천800원을 내면 정해진 시간 동안 다양한 피자 메뉴를 고객이 원하는 만큼 테이블에 제공하는 바텀리스 서비스로 운영됩니다.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면 서버가 돌아다니면서 슬라이스로 피자를 제공해줍니다.
클래식 마르게리타, 페퍼로니, 콘앤초조, 탄두리 할루미, 햄혹앤 파인애플, 기본 피자 5종을 비롯해 매일 새롭게 제공되는 스페셜 피자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칵테일과 와인, 음료, 사이드 메뉴들도 함께 준비되었는데 오는 2023년에는 단품 포장을 비롯해 배달로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오픈과 함께 당분간은 문전성시가 예상되는 만큼 고든 램지 스트리트 피자의 명성을 아시는 분이라면 서둘러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고든 램지 스트리트 피자 주소 :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83-21 디타워서울포레스트 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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